일상 - 오늘을 모아 내일을./NEWS - 느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용돈 드리기
오한음 - old
2020. 12. 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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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에 집에 가는 길인지 모른다
한 4-5달 쯤?!
바쁘다는 핑계로, 또 서로 시간이 안맞는 다는 핑계로,
본가 방문은 너무 오랬만이다
최소 한달에 한번은 가야지,
그런 마인드였는데 현실은 여의치 않다
그래도 이번 주는 어머니 생신,
작게나마 봉투에 정성을 담아 드리고자,
꾸역꾸역 일정 내어 내려간다
지금은 이런 것 밖에 못하더라도,
할 수 있을 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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